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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재택치료용 키트 내년 1월까지 총 30만 개 공급”

BySantosh

11월 13, 2021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치료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내년 1월까지 재택치료에 필요한 자가치료키트 30만 개를 공급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12일) 현재 키트 3만 8,000개를 지방자치단체에 공급했고 내년 1월까지 총 30만개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가치료키트에는 재택치료를 할 때 필요한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등이 들어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뒤 재택치료를 하는 사람이 매일 체온과 산소포화도를 측정해 앱에 입력하면 의료진이 이 자료를 통해 확진자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질병청은 이 가운데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국산 14만 개, 수입산 16만 개를 구매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일부에선 앞으로 산소포화도 측정기 일부 부품 수입이 어려워지면서 키트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질병청은 “산소포화도 측정기 국내 생산업체에 확인한 결과 미국산 IC 칩을 이미 13만 개 확보해 측정기 14만 개 제조와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중국산 LED 디스플레이도 이달 발주해 수입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