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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얀센 추가 접종 시작…“이달 안 먹는 치료제 선구매 계약 완료”

BySantosh

11월 7, 202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를 어느 정도 감수하고, 과거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이른바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이 월요일부터 시작해서 오늘(7일)까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2천 명대를 이어가고 있고, 상태가 좋지 않은 위중증 환자는 4백 명대로 집계됩니다. 백신 가운데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 대한 추가 접종이 내일(8일)부터 시작됩니다. 정부는 먹는 치료제 구매 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연욱 기자가 내용을 종합해서 전하겠습니다.

서울 은평구의 한 요양 병원,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35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이 가운데 26명은 돌파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이 77%에 육박하는데도 여전히 집단 감염 사례가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접종 완료 뒤 6개월이 넘으면서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가 많아졌다는 점이 꼽힙니다.

[정재훈/가천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 “백신의 감염예방 효과가 소폭 감소하는 경향들이 발견이 되고 있고요. 그런 것들이 집단시설, 집단생활과 결합이 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와도 결합이 되면서 조금 더 큰 규모의 유행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이틀째 4백 명대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불안한 단계적 일상회복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얀센 백신 접종자 140만 명에 대한 추가 접종이 내일 시작됩니다. 모더나 백신 접종이 원칙이고 화이자, 얀센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김우주/고려대 구로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 “부스터 샷을 접종해서 항체가가 상승되는 비율을 봤더니 가장 많이 상승하는 경우가 모더나 백신을 맞은 경우이고. 물론 항체가 상승이 일반적으로 예방효과와 비례합니다.”] 50대 연령층과 기저질환자, 우선 접종 직업군에 대한 추가접종도 15일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