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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추 수확 후 포장관리, 내년 농사 좌우

2019년 11월 18일(월) 16:04 [임순남뉴스]

 

임실군이 내년 농사를 좌우할 고추 수확 후 포장관리 현장지도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성억)는 매년 고추 수확 후 포장 관리가 미흡한 농가들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임실 고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청결한 포장관리에 대한 현장 기술지도에 실시한다.

임실군 고추 농가의 경우, 10월 중순이면 고추 수확이 마무리가 되는데, 수확 후 겨울 동안 고추대를 그대로 두고 다음 해 정식시기에 정리하는 농가들이 적지 않다.

이럴 경우 고추에 남아 있는 병균 및 해충들이 고추 잔재물 안에서 월동을 함으로써 그해 고추 농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고추의 생산량에 많은 영향을 주는 곰팡이 병인 탄저병의 경우, 고추 대를 방치할 경우, 10~30%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고 하니, 수확 후에는 바로 고추대를 제거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고추 잔재물 있는 상태에서 밭을 가는 작업을 하는 경우, 고추에 남아 있는 병균, 해충들이 땅속에서 월동을 할 수 있으므로 고추 잔재물을 태우거나, 포장으로부터 먼 곳에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마지막으로 고추 잔재물이 제거된 포장에 퇴비를(11월~12월) 살포하여,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고, 미부숙 퇴비의 경우 충분히 부숙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 가스피해 등 미부숙 퇴비 살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들을 줄일 수 있는 것 또한 포장 관리의 중요한 방법이다.

홍성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서 수확 후 관리의 중요성을 지도하고,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고추를 생산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worlda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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