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넷시작페이로 설정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설/칼럼자유기고기획특집

최종편집:2019-08-19 오후 02:37:11

전체기사

사설/칼럼

자유기고

기획특집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설/칼럼 > 자유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봄철 축제, 안전사고 조심하세요!

전북119안전체험관 교관 한지원

2019년 04월 19일(금) 11:20 [임순남뉴스]

 

만물이 기지개를 켜는 봄기운이 완연하다. 볼거리와 먹거리를 찾아 지역축제에 모여든 인파가 개인의 이기심만 쫓다가는 자칫 대형 재난사고로 이어 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5월 중 도내에도 진안 꽃잔디 축제, 군산 꽁당보리 축제, 고창 청보리밭 축제, 남원 춘향제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2005년 발생한 상주 시민운동장 체육관 압사 사고(11명 사망), 2009년 화왕산 억새 태우기 화재 사고(7명 사망, 18만 5천m2 소실), 2014년 판교 환기구 추락사고(16명 사망) 등의 대형 재난사고를 타산지석의 계기 삼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대전제를 가슴에 되새겨야 할 것이다. 소방기관에서도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통해 축제 및 행사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첫째, 방문객은 통제요원의 지시에 따라 출입 금지구역이나 안전통제선을 준수하고 야외무대의 철골 구조물, 환풍구 등과는 적당히 거리를 둬 만약에 사태를 대비해야 한다. 든든한 시설물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임시구조물에 불과해 하중에 취약하고 돌풍 등에 의해 언제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공연장과 같이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는 인파에 밀려 넘어져 압사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인파속에 합류하지 말고 최대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이동해야 한다.

셋째,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 산불과 같은 대형 재난을 불러올 수 있으니 화재위험이 많은 지역에서는 라이터와 같은 발화물질등을 사전에 제거하고 출입해야 한다. 야간행사시 바닥에 깔린 전선, 방송설비 등에 의해 넘어지거나 무대부의 폭죽, 화염과 같은 특수효과 등에 의해 급작스런 화재가 발생 할 수 있으니 피난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며 관람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행사장에 근접 배치되어 있는 소방차, 구급대가 있다면 미리 위치를 파악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 하고 행사 주최 측은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축제 유형에 따른 안전수칙을 잘 준수하여야 한다. 안전사고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상식적이면서도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중요하다. 안전의식을 기본으로 무탈하고 즐거운 야외 축제가 되길 소망한다.

 worldag@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임순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순남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임순남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임실N치즈축제, 국화꽃에 코스모스 ..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 남원시문..

전북경찰, 경찰 비위 근절위해 '반..

순창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위해 총..

"우리도 요리할 수 있어요"

베트남 양궁 국가대표단 ‘임실에서..

국립임실호국원, 어린이와 함께 대..

남원시, 어린공원 새 단장 '오픈'

2019 전북·남원시 사회조사 13일..

임실봉황인재학당, 하반기 학사일정..

최신뉴스

임실군, 참옻 고부가 식품분야 개..  

임실군, 전국최초 태양광 버스정류..  

전라북도, 순창 쌍치작은도서관에 ..  

순창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벌초 전 예초기 무상 점검 받으..  

사용 편리한 순창사랑 상품권 이용..  

사)남원시자봉센터-CJ제일제당 남..  

남원시, 시민이 체감하는 신규사업..  

전북대도약 시대를 함께 열어가는 ..  

대안정치,제3지대 창당준비기획단 ..  

선거 공보물 허위사실 기재한 순창..  

[현장체크]휘어진 섬진강 자전거길  

임실군농악협의회 호남 좌도농악 ..  

임실군 농작업대행단, 고품질 사료..  

임실군, 317개 보행자용 도로명판 ..  



인사말 - 회사소개 - 조직도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제호 : 임순남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402-81-79696 / 주소: 전북 임실군 신덕면 불재로 657 / 발행·편집인: 김성수
mail: r6z@hotmail.fr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51 / 등록년월일 : 2011년 04월 1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수
Copyright ⓒ주식회사 임순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