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넷시작페이로 설정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회일반사건사고노동/취업환경식품/의료35사단지역임실

최종편집:2019-06-17 오후 02:33:41

전체기사

사회일반

사건사고

노동/취업

환경

식품/의료

35사단

지역임실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도공전북본부-고속순찰대, 안전띠 미착용 집중단속

매주 월요일을 ‘벨트데이’로 지정하고 매월 1회 캠페인 및 단속 예정

2019년 04월 03일(수) 17:14 [임순남뉴스]

 

ⓒ 임순남뉴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호경)는 4월 3일(수) 오전 10시부터 고속도로 전주 톨게이트에서 고속도로순찰대(5지구대)와 합동으로 안전띠 착용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은 차량 서행을 유도하여 육안으로 안전띠 착용 여부를 점검하며, 탑승자 중 1명이라도 안전띠를 매지 않은 차량은 진입을 제한하고 전 좌석 안전띠를 맨 후에 진입하도록 하였다.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은 일주일 중 안전띠 미착용 사망률이 평균대비 1.3배 높은 월요일을 ‘벨트데이’로 지정하고, 매월 1회 안전띠 착용 캠페인과 함께 집중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전 좌석 안전띠 미착용 집중단속에 대해 우리나라의 낮은 안전띠 착용률과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높은 사망률이 계기라고 밝혔다.

2018년 기준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앞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94%로 독일(98.6%), 호주(97%) 등과 비교해 조금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56%로 2018년 9월 모든 도로의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법제화 된 이후 많이 높아지긴 했으나, 독일(99%), 호주(96%)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 한국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 (2016년)30% → (2017년)49% → (2018년)56%
(출처 : 2018년 교통안전공단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경우, 사고 시 관성에 의해 창문을 뚫고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거나 차량 내부 또는 동승자와의 충돌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데, 특히 앞좌석(2.8배 증가)보다 뒷좌석(3.7배 증가) 치사율이 더 높아 뒷좌석 안전띠 착용 문화 정착이 시급한 실정이다.

최근 3년간(‘16~’18년)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고속도로 사망자 수는 173명*으로, 전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25%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 수가 전년대비 11명이나 증가했다.
* 고속도로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 수 : (2016년)60명 → (2017년)51명 → (2018년)62명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모든 도로에서 안전띠 미착용이 적발될 경우 운전자와 동승자는 3만원, 13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6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그 동안 지속적인 안전띠 착용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지난해에는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가 오히려 증가했다”며, “국민들이 안전띠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달아 사망사고가 감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orldag@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임순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순남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임순남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용호 의원, 남원 인월 교통안전 ..

임실군, 유튜브 ‘임실엔TV’ 채널 ..

임실군 감성리 일대 버드나무 생태 ..

[포토뉴스]남원 수지면주민, 가축분..

남원시, 고고(GO!古)가야주민수호단..

남원시 청렴동아리, 청렴캠페인 추..

남원시환경사업소, 뱀사골 맑은 계..

순창군 관내 20곳 기업체에 문화공..

임실군 건강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

남원 요천에 종합물놀이장 만든다

최신뉴스

순창군, 순창읍 중앙로 지중화 사..  

가칭)남원언론인협회 집행부 구성 ..  

"도내 이통장 기본수당 30만원으로..  

‘우리 다 함께 웃어요’순창군 공..  

순창 매실, 서울 도심 소비자들에..  

임실군,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구..  

전북도내 관광지 41곳에 무료 와이..  

남원시농기센터, 홈커밍데이 개최  

김순복 남원시 노인복지담당, 대통..  

남원 원룸 사망사건 60대 여성 검..  

강인형 전 순창군수, 대법원 벌금 ..  

순창군, 오는 주말에 순창농요금과..  

순창군 바이오헬스 마이크로바이옴..  

임실군의회, 심폐소생술 전문응급..  

농공전주․완주․임실지..  



인사말 - 회사소개 - 조직도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제호 : 임순남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402-81-79696 / 주소: 전북 임실군 신덕면 불재로 657 / 발행·편집인: 김성수
mail: r6z@hotmail.fr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51 / 등록년월일 : 2011년 04월 1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수
Copyright ⓒ주식회사 임순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