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넷시작페이로 설정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설/칼럼자유기고기획특집

최종편집:2018-12-17 오후 09:44:22

전체기사

사설/칼럼

자유기고

기획특집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설/칼럼 > 자유기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53만명 어르신, 기초연금 받기까지

박영현 국민연금공단 진안지사장

2018년 04월 26일(목) 04:17 [임순남뉴스]

 

↑↑ 박영현 국민연금공단진안지사장

ⓒ 임순남뉴스

기초연금 제도는 어르신들의 노후소득과 생활안정을 위해 2014년 7월에 도입되었다. 2017년 12월 현재 약 487만 명의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며, 수급자수는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 어르신들이 자신이 수급 자격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어르신들께 기초연금 수급기준 등에 대해 개별안내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이에 따라 공단에서는 지난해 맞춤형 신청 안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였고, 그 결과 제도 도입 이후 최대 인원인 53만 명의 어르신들이 처음으로 기초연금을 받게 됐다. 특히 유선·출장 등을 통한 1:1 개별 안내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65세 도래 어르신 52만 명에게 전수 신청 안내를 하고, 16만6000명에게 1:1 개별 안내한 결과 65세 신규 수급자 26만 명에게 수급의 혜택을 드렸다. 그리고 기존 탈락했으나 소득·재산 등의 변동으로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발굴해 집중 안내함으로써 11만5000명의 신규 수급자를 확보했다. 이 외에도 신청안내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공단은 수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해 오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업 종사 등으로 신청을 못하는 어르신 댁에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두 차례의 기초연금 인상이 예정되어 있다. 하나는 매년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기초연금 인상으로, 현재 20만6050원인 기준연금액이 4월부터 20만9960원으로 올라서 지급된다.

또 하나는 오는 9월 기초연금이 25만 원으로 인상되는 것이다. 이는 현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어 지난 2월 국회를 통과해 확정되었으며 약 500만 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인상 혜택을 드리게 된다.

특히 9월 기초연금 인상은 큰 폭의 상승인 만큼 가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65세 이상의 부모님이 계시는 자녀 중 혹시나 기초연금을 못 받을까봐 신청을 하지 않은 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신청하기를 권한다.

이를 계기로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수급하여 작지만 큰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worldag@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임순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순남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임순남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심 민 군수, 국회 찾아 댐지역 지원..

남원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우..

순창군,‘도시민 대상 전통장 농촌..

이용호 의원, 국가 예산 확보

남원 백제약국 이웃돕기 성금 1000..

한완수부의장, 한국아동청소년그룹..

이용호 의원, 행안부 특교세 25억 ..

남원축협 조합원 손민성씨, 올해의 ..

순창군, 공직자 청렴도 탁월

남원시, 지방하천정비 평가 최우수..

최신뉴스

헤어지자는 내연녀 흉기로 찌른 50..  

남원시-남경 홍견장 양해각서 ... ..  

남원시 지적재조사사업 평가 최우..  

재인천향우회장 장영복 춘향장학재..  

‘임실 오수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  

임실군, 2019년 알짜배기 국가예산..  

순창군의원 의정비 2.6% 인상안 결..  

"순창에 350억 규모 변전소 건립된..  

[인사]한국수자원공사  

정의당전북도당, 임순남지역위원회..  

국도24호선 '담양~순창' 구간 18일..  

임실군 체육인의 밤 행사 개최  

임실이화회, 애향장학회 사랑의 버..  

순창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사..  

남원시, 체납징수 부문 행안부장관..  



인사말 - 회사소개 - 조직도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제호 : 임순남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402-81-79696 / 주소: 전라북도 임실군 신덕면 신덕리 463 / 발행·편집인: 김성수
mail: r6z@hotmail.fr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51 / 등록년월일 : 2011년 04월 19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수
Copyright ⓒ주식회사 임순남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