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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부각산업, 전통식품 산업으로 부각(浮刻)시켜

전통식품 자원화로 전략식품산업 육성

2019년 09월 30일(월) 14:05 [임순남뉴스]

 

남원시와 (재)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남원시 농식품산업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과 연계하여 전통식품을 육성하고자 ‘남원 부각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을 30일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각업체, 농식품기업, 창업예정자, 주제 발표자, 관계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의 특성과 문화가 접목된 전통산업을 자원화하고 향토산업의 가치를 높이고자 학계, 전문가로부터 남원부각산업 현주소 및 발전방안, 전통식품 홍보마케팅, 식품명인 지정제도 및 지역경제 기여 사례,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이승제 팀장은 『남원 부각산업의 현주소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국내 부각산업의 현황 분석을 통한 남원부각의 차별화 전략 수립에 대하여 발표 하였으며, 전북대학교 HACCP 교육원 이기표 교수는 『전통식품의 HACCP 현황 및 보완점』을 주제로 남원 부각 기업체의 HACCP 위생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부자농부 이민근 대표는 『국내외 온라인 홍보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전략 수립을 통한 세계화 방안에 대하여 설명했다.

(사)한국전통식품명인협회 양대수 회장은 『식품명인 지정제도 소개 및 지역경제 기여 사례』를 주제로 전통식품 명인의 발굴 및 육성 필요성을 언급하여 주목을 받았다.

연사 주제 발표 후 남원시, 남원시의회, 전문가 및 남원 부각업체 기업체와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해석 남원시의회 부의장은 “우리지역 남원부각의 입지강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형 사업 발굴시 시의회 차원에서 남원시와 협조하여 최대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영세한 부각업체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형우 안전경제건설국장은 “전통식품을 지역전략식품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며 특히 6차산업과 수출 성공 모델로 육성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남원부각은 19개 전문기업체가 연간 3,894톤을 생산하며 연간 70억원의 매출액으로 품질과 맛이 우수하며 국내 유통량의 6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의 전통식품인 부각의 수요가 증가하고 명성이 높아가고 있다”며 “농식품산업을 우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worlda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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